▲ 10일 오후 대구 수성경찰서 과학수사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속 의원들이 개구리 소년 유류품 관리 실태 현장 시찰을 마친뒤, 112종합상황실에서 순찰차캠 운영시스템 시연 견학을 하고 있다.
▲ 10일 오후 대구 수성경찰서 과학수사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속 의원들이 개구리 소년 유류품 관리 실태 현장 시찰을 마친뒤, 112종합상황실에서 순찰차캠 운영시스템 시연 견학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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