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공기소총 경북대표로 출전한 울진죽변고 김용근(왼쪽,3년), 황준식(3년)군이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공기소총 경북대표로 출전한 울진죽변고 김용근(왼쪽,3년), 황준식(3년)군이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진죽변고등학교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9일 열린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울진 죽변고 3년 황준식(죽변고 3학년), 김용근(죽변고 3학년)은 3위를 차지했다.

또 요트 국제420급 출전한 후포고 3학년 황원오, 김영빈은 종합 4위를, 후포고 3학년 안빈군은 국제윈드서핑에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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