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의 날인 9일 경북 북부에 2004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빠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청송군 안덕면 한 버스승강장. 두꺼운 패딩을 입은 한 노인분이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기자
▲ 한글의 날인 9일 경북 북부에 2004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빠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청송군 안덕면 한 버스승강장. 두꺼운 패딩을 입은 한 노인분이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기자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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