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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에 관심 폭주...이동욱과 임시완이 선사한 충격 결말은 '가스라이팅'

사진=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포스터


지난 6일 종영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마지막이 주목 받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윤종우(임시완)가 가스라이팅으로 미쳐버리는 결말로 충격을 자아냈다.

윤종우는 서문조(이동욱)을 포함해 고시원 사람들을 죽이고 홀로 살아남았고 윤종우는 밖에 있는 사람 다 죽이면 살려주겠다는 서문조의 협박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특히 서문조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한 윤종우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즐겁지 않아요? 누구든 내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고. 꼭 신이 된 거 같잖아"라고 말하며 윤종우의 변화에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로 세뇌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원작의 결말보다 훨씬 충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10회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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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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