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립대구과학관, 한글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열려

오는 27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열려
대한민국의 위대함과 한글의 중요성 느낄 수 있어

국립대구과학관이 한글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가을 과학문화행사인 '대한민국! 과학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사진은 국립대구과학관 1층 로비에서 ‘한반도에 피어난 우리꽃, 무궁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국립대구과학관이 한글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가을 과학문화행사인 '대한민국! 과학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행사는 건국 100년과 연계해 한글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즐기는 ‘한글사랑, 나라사랑’의 잔치 한마당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 하늘을 열고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8가지의 다채로운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반도에 피어난 우리꽃, 무궁화 △우리나라 종이방향제 만들기 △한글비누 만들기 △전통 손거울 그리기 △태극기 바람개미 만들기 △태극기 나무 팽이 만들기 △희망나무에 소원달기 △타일 그림 그리기 등이다.

특히 9일 한글날에는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알아보는 기획해설인 ‘나랏말싸미’가 진행돼 한글의 우수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전시교육본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나라사랑을 느끼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려 한다”며 “한글날에 우리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해설 체험을 진행함에 따라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넘칠 것”이라고 초청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9~20일 가족 문화예술 공연인 △움직여보자, 놀이로 하는 행위예술! △간아늠과 함께 떠나는 아일랜드 음악여행 공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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