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6일 혼신의 힘을 다해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한 장애인 모습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 ‘제12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6일 혼신의 힘을 다해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한 장애인 모습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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