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자나 깨나 수필을 생각하고 사랑할 것

수상소감



포상이란 받아도 받아도 가슴 떨게 하나 봅니다. 수필 고시라고 일컫는 경북문화체험 수필공모전의 입상 소식에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

처음 경주주상절리를 마주하는 순간, 마치 내 인생의 사계가 이곳에서 상연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 꿈에 도달하고, 꿈을 성취하는 사람만이 가치를 갖는다고 합니다. 자나 깨나 수필을 생각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 모레도….

오늘이 있기까지 ‘동리목월창작대학’ 수필반 교수님과 문우들의 끊임없는 채찍과 격려 덕분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아울러 부족하기 짝이 없는 글을 건져 올려주신 대구일보 심사위원님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성큼 가을이 다가왔나 봅니다. 창공엔 하얀 새털구름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그 모습을 지켜 바라봅니다.

△부산 거주

△제8회 경북문화체험 전국 수필대전 장려상 입상.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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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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