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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해석, 마냥 악당인 줄만 알았더니..작품 중심으로 재해석

사진=영화 '조커' 스틸컷'
조커 해석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영화 '조커'의 인기와 더불어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조커'는 개봉 3일 만인 5일까지 약 5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영화 '조커'는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했던 희대의 악당 조커가 아닌 누구도 몰랐던 영화로 창조된 새로운 조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조커'는 DC 코믹스 최고의 악당이자, 배트맨의 영원한 숙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저 고담시에 홀연히 나타난 기괴하면서도 파괴적인 악당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조커가 아닌 다른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영화 '조커' 속 조커는 한때는 웃음이 전부였던 코미디언을 꿈꾸던 광대가 사람들의 멸시와 폭력 속에 일그러지며 어긋난 행동을 일삼게 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다뤘다.

한편 '조커'는 코믹스 영화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조커' 쿠키영상 여부를 놓고도 한동안 예비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었다. 하지만 '조커' 쿠키영상은 공개하지 않는다.

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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