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칠곡 경계지역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설치한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 대구와 칠곡 경계지역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설치한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 대구와 칠곡 경계지역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거점소독시설의 한 직원이 분무기로 통과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 대구와 칠곡 경계지역인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거점소독시설의 한 직원이 분무기로 통과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 칠곡군 연호리 거점소독시설 옆에 마련된 출입자 무균소독실. 축산 관련 방문자 및 차량기사는 이곳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30초 동안 소독을 받아야 한다.
▲ 칠곡군 연호리 거점소독시설 옆에 마련된 출입자 무균소독실. 축산 관련 방문자 및 차량기사는 이곳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30초 동안 소독을 받아야 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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