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2020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차 지명을 받은 경북고 투수 황동재가 계약금 2억3천만 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또 2차 1라운드 투수 허윤동은 1억5천만 원, 2라운드 내야수 김지찬은 1억1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황동재는 “오래전부터 동경하던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영광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신헌호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2020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차 지명을 받은 경북고 투수 황동재가 계약금 2억3천만 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또 2차 1라운드 투수 허윤동은 1억5천만 원, 2라운드 내야수 김지찬은 1억1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황동재는 “오래전부터 동경하던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영광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