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에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 문을 연다. 개관을 앞두고 26일 오후 학습관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다. 여름에는 맹꽁이, 겨울에는 수 천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 오는 2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에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 문을 연다. 개관을 앞두고 26일 오후 학습관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다. 여름에는 맹꽁이, 겨울에는 수 천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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