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에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 문을 연다. 개관을 앞두고 26일 오후 학습관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다. 여름에는 맹꽁이, 겨울에는 수 천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 오는 2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에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 문을 연다. 개관을 앞두고 26일 오후 학습관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범람형 습지다. 여름에는 맹꽁이, 겨울에는 수 천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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