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대구 서부경찰서는 25일 집 안에 휘발유를 뿌리며 공무원을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강제 철거를 위해 공무원이 집으로 방문하자 휘발유를 뿌리고 위협한 혐의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동현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동훈 국민의힘 차기당권 도전할까 윤재옥, 비대위원장 안 맡고 ‘추천’…차기 원내대표 선거 5월3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대장 이 모 중령, “소속 사단장 과실여부 밝혀져야 한다” 변호인 통해 입장 표명 대구시청 스쿼시팀, 전국 선수권대회서 1·2위 석권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수영팀, 전국장애인수영대회서 금 2·동 1 획득 대구 군위군, ‘부처님 오신 날’봉축 점등식 봉행
▲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대구 서부경찰서는 25일 집 안에 휘발유를 뿌리며 공무원을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강제 철거를 위해 공무원이 집으로 방문하자 휘발유를 뿌리고 위협한 혐의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주요기사 한동훈 국민의힘 차기당권 도전할까 윤재옥, 비대위원장 안 맡고 ‘추천’…차기 원내대표 선거 5월3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대장 이 모 중령, “소속 사단장 과실여부 밝혀져야 한다” 변호인 통해 입장 표명 대구시청 스쿼시팀, 전국 선수권대회서 1·2위 석권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수영팀, 전국장애인수영대회서 금 2·동 1 획득 대구 군위군, ‘부처님 오신 날’봉축 점등식 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