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결정되는 대구시청 신청사 부지 선정을 앞두고 25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시청사 현 위치 건립을 위한 시민 한마음 다짐대회’ 가 열렸다. 이날 중구 12개 동 추진위원회와 주민, 전통시장 및 상인회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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