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 개막식에서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분야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이 참여하는 이번 무형문화재 제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 24일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 개막식에서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분야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이 참여하는 이번 무형문화재 제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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