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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대구·경북 강타. 무너지고 쓰러지고 피해 속출.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강타한 22일 대구·경북에서도 크고 작은 태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5일 0시를 기해 집계된 태풍피해 상항은 대구 25건, 경북 301건이다. 대구지역 교통 침수 구간은 동구 (가천 잠수교, 오목교, 금강교, 수천교)와 남구 (상동교지하차도) 달성군 (가창교 하단)이다.

22일 오후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동대구분기점 진출입로에서 시외버스 1대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10m 아래로 추락해 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동대구분기점 사고 현장에 도착한 대구소방대원들이 구조와 사고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의 한 빌라 외벽이 떨어져 차량 2대가 파손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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