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고속로도서 버스 빗길 미끄러져 1명 사망

22일 오후 3시55분께 경부고속도로 동대구 분기점에서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도동 분기점에서 동대구 분기점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약 10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탑승객 19명 중 1명이 사망하고 또다른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7명은 사고 당시 자력으로 버스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3대와 75명의 인원 등으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추가로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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