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시 공무원들, 독도를 직접 느끼다

시 공무원 30명 18~20일 울릉도, 독도서 현장체험 교육

대구시 공무원 30명은 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하고 있다.
대구시 공무원 30명은 지난 18~20일 울릉도와 독도 등에서 현장체험 교육을 받았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교육과정 일환인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독도를 밟으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재 직면한 한・일 관계,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명사특강 △분임토의 △독도 현장체험△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 관람 △해상수토길 체험 △울릉도 문화유적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독도에 가서 독도 수호 경비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사랑해!’를 외치며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경도 학예연구사의 ‘독도 바로알기’ 특강을 들었다.

지난 3월 개통한 울릉도 섬 일주 도로를 돌며 울릉도의 해안 절경을 감상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리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월25일 ‘독도의 날’에 ‘독도사랑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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