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배움의 유혹, 대구시민대학과 슈퍼토크에서

10월부터 대구시민대학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
9월과 10월, 혜민스민과 이국종 교수의 슈퍼토크



대구시가 지난 9월3일 진행한 대구시민대학 인생백년아카데미의 수업 장면.


대구시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시민을 위해 대구시민대학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와 슈퍼토크의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열렸는데 전 강좌가 마감된 바 있다.

먼저 대구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인문학, 취·창업, 민주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의 다양한 주제로 연간 70여 개 강좌가 운영되며 오는 10월부터 대학 평생교육원 11개소에서 대학연계과정을 개설한다.

주요 강좌는 △우리 옛집 오감체험 △중국고대역사 아카데미 △자녀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게 해주는 비법 △우먼아카데미 △와인 제대로 즐기기 등 22개 강좌이다.

특히 대구시민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한 슈퍼토크가 눈길을 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각 2회씩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김정운 교수와 가수 현미를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25일 오후 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리는 슈퍼토크 3탄은 일상에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주는 힐링 강연으로 마련된다.

혜민스님을 초청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 10월22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슈퍼토크 4탄에서는 시민과 직접 만나기 힘든 이국종 아주대학 교수(경기남부권역 중증외상센터장)가 ‘골든아워, 외상 수술’을 주제로 응급외상치료의 현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들려준다.

대구시민이라면 대구통합예약(yeyak.daegu.go.k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에 따라 다르며 강좌별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시장명의의 이수확인서를 준다.

수강신청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6672)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곳곳에 마련한 수준 높은 시민대학 강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대학교 캠퍼스에서 배움을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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