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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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 이 책은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긴장과 남북 대화가 반복되는 남북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과 평화적 통일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가능할지, 북한과 꼭 대화를 해야 하는지,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평화를 얻을 수 있을지, 통일은 꼭 해야 하는지 등을 평화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남북한의 문제들을 새롭게 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 한반도 평화, 평화적 통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국민이 평화의 관점을 가지고 남북관계에서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주진 지음/철수와영희/188쪽/1만3천 원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 이 책에는 동시 25편이 실려 있다. 동시마다 아이들의 언어를 풍요롭게 만들 단어 5개씩을 뽑아 알려준다. 어린이가 이미 배운 어휘들을 만화 속 여러 상황에서 스스로 써 넣을 수 있도록 시마다 만화를 넣었다. 각 시에 추가 정보를 담은 똘똘이 수첩을 통해 단어, 문법, 속담, 어원, 동음이의어를 알려준다. 이 책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직접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우리말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가 있다. 김용택 지음/담푸스/156쪽/1만3천500원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 이 책은 이기적인 늑대가 삶의 지혜를 깨닫는 우정 여행기를 담고 있다. 자기만 알던 똑똑한 늑대에겐 친구가 필요하지 않았다. 세상의 수많은 지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앞으로 연궇야할 별과 식물들도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자기만 알고 똑똑해서 친구가 필요가 없던 늑대가 어느날 왕의 요청에 여행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예상치 못한 많은 위기를 겪으며 는대는 혼자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지혜를 얻게 된다. 헤이스 판 데르 하먼 지음/바둑이하우스/40쪽/1만2천 원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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