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 6년 간 12억 지원받아

대구대 본관 전경


대구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 최대 6년간 약 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지역의 인문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연구 전문화 및 특성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 학술 생태계의 연구 거점으로 인문사회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순수 학문을 진흥시키고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대는 교육연계형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유형인 교육연계형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등교육 관련 교육 과정 및 교재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규환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장(인문교양대학 학장)은 “연구소가 대학 혁신과 변화의 구심점이자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인문학 연구의 허브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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