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한육우 암소, 수소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채혈검사 모습. 영천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한육우 암소, 수소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검사대상은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종부용 수소로 1천103호에 2만 마리다. 검사방법은 공수의 8명이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검사를 한다.영천시는 채혈검사 후 양성축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 소에 대해 살처분 할 계획이다.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킨다. 결핵은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박웅호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 영천시가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한육우 암소, 수소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채혈검사 모습. 영천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한육우 암소, 수소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검사대상은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종부용 수소로 1천103호에 2만 마리다. 검사방법은 공수의 8명이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검사를 한다.영천시는 채혈검사 후 양성축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 소에 대해 살처분 할 계획이다.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킨다. 결핵은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