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군, 관광시설 환경개선 사업 공모 2개소 선정

관광 이미지 개선을 통한 영양매력 알리기

영양군이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으로 일월면 대티골의 노후 시설물 정비와 포토존 설치 등을 하고 있다.
영양군은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에 공모해 2개 사업 총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의 20년 이상 노후된 안내동과 샤워장 내외부 시설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또 일월면 대티골의 노후된 정크아트월 도색 및 조형물 설치를 통한 포토존 설치와 아름다운 숲길 내 교량을 정비, 이 일대를 젊은 층의 취향을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신규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이다.

박경해 문화관광과장은 “노후된 관광지의 시설 개선을 통해 영양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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