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최근 옥포읍 기세리 고구마밭에서 주민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고구마 500㎏를 수확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