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9일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불(不) 사기범죄인 전화·생활·금융를 근절하고자 서민 3불(不) 사기범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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