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방송 캡처
'아스달 연대기'의 모모족 샤바라 카리카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하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서는 모모족 샤바라(우두머리)인 카리카가 등장했다.

카리카는 모모족 샤바라(우두머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아스달 연대기' 모모족 샤바라 카리카 역은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맡았다.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익숙한 인물이다. 카라타 에리카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비롯해 영화 '아사코'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파트3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서는 타곤(장동건 분), 은섬(송중기 분), 탄야(김지원 분), 태알하(김옥빈 분), 사야(송중기 분)의 운명과 사연을 상징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는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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