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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서점, 밤에만 오픈하게 된 사연 공개..유인나 '고백서가' 체험

사진=MBC '같이 펀딩' 방송 캡처
밤의서점이 밤에만 오픈하게 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방송한 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 4회에서는 유인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유인나는 자신의 친근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하고자 인생 책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유인나는 오디오북 펀딩을 위해 '밤의 서점'을 찾았다. 그는 밤의서점의 이벤트 중 하나인 '고백서가'를 통해 강하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다.

며칠 후 밤의서점을 찾은 강하늘에게 밤의서점 점장은 심보선의 '눈 앞에 없는 사람' 시집을 추천했다.

유인나와 강하늘의 달달한 모습에 유희열은 "연애 프로그램 제안 받은 적이 많은데 절대로 안 한다고 했다. 발가락이 없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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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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