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최명길 나이·유선·김해숙·주현·박정수, 강성연·동방우(명계남), 비극 올까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해숙의 폐암 말기에 온 관심이 쏠렸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의 투병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고통 속에 하루 하루 시간을 보내는 박선자는 가족들과 눈물을 흘린다.

그는 혼자 밖을 배회하던 도중 "너네는 좋겠다. 아프지 않아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강미선(유선)은 엄마의 병으로 함께 고통스러워하고 그의 남편 정진수(이원재)는 고통 속에서 웃음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한다.

동시에 정대철(주현)과 하미옥(박정수)는 "불쌍해서 어쩌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과연 중년 라인업들의 앞으로는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그 어느 때보다 중년 라인업들의 활약이 활발한 드라마다. 이에 배우들의 나이에도 관심이 높다.

김해숙은 1955년 생으로 65세다. 주현은 1943년 3월 1일 생으로 77세다. 박정수는 1953년 생으로 67세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57세다. 동방우(명계남)는 1952년생으로 68세다. 강성연은 44세다.

드라마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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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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