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 용학도서관 영호남 기록문화 마주보다

도서관알리미

대구 용학도서관이 9월 특별기획으로 ‘영·호남, 기록문화로 마주 보다’ 를 준비했다.

강연과 전시로 꾸며지는 이번 기획은 영·호남 출판문화에 대한 기획전시와 강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기록정신과 인쇄출판문화를 알리고 지역별 기록문화의 차이와 변화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4일 남권희 경북대 교수의 ‘감영의 출판문화, 경상감영과 전라감영’을 시작으로 11일 안준영 대장경문화학교 대표의 ‘책판, 제작과정 이야기’, 18일 조승빈 완판본문화관 운영실장의 ‘지역의 문화, 완판본으로 담다’, 25일 안정주 이산책판박물관 기획실장의 ‘책판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각각 오후 2시 이뤄진다.

전시는 한달 간 1층 전시실에서 ‘목판으로 읽는 뜻밖의 심청전’으로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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