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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방농악보존회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 준비 시연회 관심

경산시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달 30일 경산 남천 둔치 야외무대공연장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 준비를 위한 시연회를 했다.
경산시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최근 경산 남천 둔치 야외무대공연장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 준비를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 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등 경북도 무형문화재 등재와 주민의 만사형통 기원, 지신밟기, 중방농악판굿 순으로 진행됐다.

2004년 창단된 중방농악보존회는 전국대회인 2014년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 대상, 2016년 논산 전국풍물경연대회 대상, 2018년 김제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전국대회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전국 최고의 농악보존회 단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반드시 경북 무형문화재로 등재돼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물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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