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미국인 가족의 집을 찾아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과 노홍철이 한남동을 찾았다. 한남동 유엔빌리지 하우스를 찾은 것.
특히 집을 본 멤버들은 "요즘 실검을 달구고 있는 핫한 집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자막으로 태양, 민효린, 윤지성, 강다니엘이 살고있는 집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이 철저한 동시에 고급스러운 공간을 자랑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집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숙은 "오늘 독을 품엇다"며 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갤러리 같은 집 모습에 멤버들 모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