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끝난 첫날인 1일 전국 기름값이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1ℓ당 12.97원, 경유는 10.08원 인상됐다. 이 주유소는 휘발유 1천699원, 경유 1천499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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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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