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착한가게 가입 18개 업소 대표들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했다.
▲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착한가게 가입 18개 업소 대표들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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