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동구 효목동 팔공정보문화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주민정보화 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기초과정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동구청이 구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인터넷 기초, SNS 활용 등 11개 과정을 단계별 맞춤 주민정보화 교육을 오는 10월4일까지 운영된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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