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내당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대성초등학교에서 부모와 자녀 등 마을주민 130여 명이 참가해 막바지 여름을 즐기는 ‘흠뻑쇼 운동회’를 개최했다.
▲ 대구 서구 내당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대성초등학교에서 부모와 자녀 등 마을주민 130여 명이 참가해 막바지 여름을 즐기는 ‘흠뻑쇼 운동회’를 개최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