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일대 모집인원 90% 선발…최대 6회 복수지원 허용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일대 출신의 U20월드컵 정정용 대표팀 감독이 학교를 찾아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학교는 전체 모집 정원의 90.5%인 1천67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학은 전체 전형 간 복수지원을 최대 6회까지 가능토록 했고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감점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했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면접전형, 지역인재면접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 실기·실적위주전형(실기전형, 지역인재실기전형)으로 구분된다.

전형별로 일반전형(491명)은 학생부100%로 선발하되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학년별 상위 3개 교과(교과별 1과목)에서 3과목씩 9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전형(506명)은 ‘학생부 70%+면접 30%’, 지역인재면접전형(105명)은 ‘학생부 60%+면접 4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 부담 완화를 위해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예시문항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133명)은 ‘학생부종합평가 70%+면접 30%’로 선발하는데 평가는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활용하며 자기소개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실기전형(129명)과 지역인재실기전형(10명)은 ‘학생부 30%+실기 70%’로 선발한다.

한편 경일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 주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6년간 총 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 받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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