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8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 20여 명과 식사를 하며 소통 행보시간을 가졌다.
▲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8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 20여 명과 식사를 하며 소통 행보시간을 가졌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8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 20여 명과 식사를 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백 군수는 시내 모 식당에서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쿨 스카프를 선물하고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평소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