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유곡동 도솔암(현봉 스님)은 지난 23일 중앙동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5포(시가 7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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