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 해드림봉사단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120명을 초대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