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혜민 스님, 이국종 교수 명강 대구시민대학에서 듣는다

대구시 대구시민대학 하반기 수강생 모집
9개 학습장 다양한 강좌, 상반기 3천여명 수강

지난 5월 대구시청 별관에서 시민들이 대구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있다.
성인들의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구시민대학이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의 인문교양 함양 및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시 전역에 9개의 학습장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대구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강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화요일) △슬기로운 대구생활(화) △인문학으로 같이 살자(목)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목) 등이다.

인생백년아카데미 강좌로 시청별관 시민과정에서는 내달 3일 방송인 이상벽을 시작으로 김효석 케이이시(KEC)아카데미원장, 남호진 변호사, 김오곤 한의사, 이

요셉 웃음아카데미 대표, 이동필 전 농림부장관을 초청해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인기가 높은 슈퍼토크에는 혜민스님(9월25일 어린이회관), 이국종 교수(10월22일 아양아트센터)를 초청한다.

특별과정으로는 △대경천년대추막걸리제조과정 △선비의 주안상차림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카페 △드론제작 △인생이모작아카데미 무료공개특강 △글로벌여성아카데미(중국편) △심쿵잡안내사 아카데미 등이 있다.

직업연계과정에 △시니어융합아카데미 △도서관활동가 양성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양성 △가정폭력전문상담원 양성 △홈바리스타 전문가 양성 등이 개설된다.

대구시민대학은 올상반기 강조 206회를 운영해 모두 3천433명이 수강했다.

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포용적 평생학습인 대구시민대학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배움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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