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Safe-Up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영천시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Safe-Up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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