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예천 인재들, 고향선배 덕분에 ‘미국 여행’

예천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은 지난 2일~10일 미국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예천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은 지난 2일~10일 미국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학생 21명은 미국의 주요 사적지, 박물관, 한국전참전 용사기념비,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 MIT대학교, 미국립우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연수에 참가한 백종은 학생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넓은 시야와 꿈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미국에서 사업하는 용문면 덕신리 출신 권중갑(스태포드호텔코리아), 권중천(희창물산)), 권일연(미국H마트) 삼형제와 강평모(우일음료) 대표가 항공료와 체제비 등 여행경비 일체를 후원했다.

이들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성현의 말씀처럼 평소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고향 청소년 미국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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