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안동의 숨어있는 특화자원을 보석같은 콘텐츠로!

경북콘진원, 융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 2차 모집

안동시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안동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소재 등을 활용한 2차 ‘2019 융복합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모집한다.


안동시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14일 안동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소재 등을 활용한 2차‘2019 융복합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안동의 전통문화 및 역사적 소재,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지원하며, 관련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향후 다양한 판로개척과 함께 콘텐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지원자격은 1차 모집 때와 다르게 지원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콘텐츠를 창작, 기획, 개발, 유통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안동시와 진흥원에서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콘텐츠기업을 지원해 소비자의 구매로 직접 이어지는 우수한 콘텐츠와 상품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금액은 과제당 최대 9천만 원 이내, 총 2개 내외의 유·무형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10%이상을 자기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한다.

판로계획이 구체화 되어 있는 시장성 있는 콘텐츠 또는 콘텐츠 상품인 경우 선정에 유리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선정은 1차 서류 적격여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결정하며 최종 선정된 과제는 협약체결 후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중간평가에 40%, 결과평가에 1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 사업은 잠재력이 있는 안동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유·무형 콘텐츠를 재생산하거나 발굴해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게 목적”이라며 “전국의 유능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콘텐츠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9월2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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