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최상숙)는 14일부터 22일까지 경산시 남천변에서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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