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도시재생 미래를 시민들에게 알려준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28일 개강, 교육생 300명 선착순 모집
도시재생 정비 사업 관심 있는 대구·경북민 누구나 수강

대구시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강의 모습.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오는 28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민 역량강화와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시민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다.

이번 20기는 오는 28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300명이다.

대구시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뿐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2011년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19기) 및 심화과정(5기)에 6천700여 명이 수강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분야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포스터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주형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