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서구청, 염색산업단지 악취방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대구 서구청 전경.
대구 서구청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염색산업단지 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악취방지시설 개보수 관련 환경기술지원 △방지시설 내부 보수 및 교체에 따른 시설개선비 지원 △개·보수 전후 실험분석을 통한 오염도 분석 및 사후관리 등이다.

이에 따라 서구청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올 연말까지 사업비 1억3천500만 원(염색산단 5천만 원, 센터 5천500만 원, 참여기업체 3천만 원)을 들여 악취 다량배출업체 15개 업체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개·보수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김종도 서구부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 후 사업성과가 검증되면 산업단지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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