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북구보건소, 금연지도원 5명 추가 위촉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지도점검 관련 법령과 활용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1년 동안 지역 공중이용시설과 버스정류소, 택시 승강장, 학교 절대정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금연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 사항을 홍보하고 흡연 민원이 잦은 실내 체육시설 및 게임 제공업소 등도 집중 점검한다.

한편 북구청은 현재 금연구역 1만2천300여 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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