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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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탔더니 먹구름, 나룻배 탔더니 조각배 = 정치인 139인을 풍자한 인물 시집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등 여야 정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정치인을 간결하면서도 짧은 시로 풍자하고 있다. 이오장 지음/스타북스/156쪽/1만2천 원

생일 축하해요! = 이 책에는 소중한 순간과 두근거리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다. 각양각색 강아지들은 생일의 주인공을 위해 예쁜 케이크를 만들고 멋진 파티를 준비한다. 코커 스패니얼, 푸들, 삽살개, 레트리버 등 겉모습은 다르지만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 배현정 작가는 그런 강아지들의 진심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표현했다. 서툴고 부족한 솜씨지만, 케이크를 받고 기뻐할 주인공을 위해 노력하는 강아지들. 가만히 그림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흐뭇한 마음이 든다. 정재한, 남호진 지음/바람의 아이들/32쪽/1만3천 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하니의 스튜디오 999 = 이 책은 유튜브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알려준다. 유튜브 크리에이티브는 초등학생 장래 희망에 높은 순위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유튜브를 절제해서 보길 바란다. 많은 부정적인 부분을 우려해서다. 이 책에서는 유튜브 왕국으로 간 ‘하니’가 주인공인다. 유튜브의 양날의 검 모습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 지 정보가 담겨 있다. 제성은 지음/크레용하우스/120쪽/1만2천 원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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