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앞으로도 잘 자라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최하늘(여, 2.98㎏, 2019년 6월8일생)

▲엄마랑 아빠-최하정, 최재영

▲우리 아기에게-10월3일 하늘이 열린 ‘개천절’날에 잉태된 아주 의미 있는 날에 선물처럼 하늘에서 내려 온 하늘아♡

아빠랑 엄마는 열 달동안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너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신기함과 설렘들을 느끼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하늘에게 늘 고마웠어.

출산 예정일을 2주 남겨두고 엄마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에 하늘이가 급히 나올 신호를 줘서 여행은 무산되어 아쉬웠지만, 하늘이도 엄마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유일한 타이밍이 그날이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놀랍고 신기했는지 몰라.

세상을 향해 첫 외침을 들려줬던 2019년 6월8일 오후 12시42분. 너의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에 모든 걱정들은 다 날아가고 그저 좋았어.

아빠는 하늘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서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빠 엄마는 우리 예쁜 하늘이가 잘 클 수 있도록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게. 사랑해 하늘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ags 우리 아기
이동률기자

딸 학대치사한 20대 주부 항소심에서 형량 늘어

돌을 갓 넘긴 딸에게 풋고추를 강제로 먹이는 등 학대하고 침대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2019-12-10 18:00:18

화성산업 동탄2신도시 조경…대한민국 토목·건축 우수상

화성산업이 시공한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가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가 공
2019-12-10 16:41: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