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9일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언어적·문화적 장벽을 넘어 미래소방관이 될 수 있는 진로체험교육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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