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자정께 대구·경북으로 이동한다는 기상청의 예상과 함께 대구 동구 금호강변 인근 침수 예상 지역은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 침수 피해를 우려해 휴장에 들어간 금호강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 6일 오후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에 대비해 대구 동구청 직원이 아양교 인근 금호강 둔치에 세워둔 차량의 이동을 전화를 걸어 유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자정께 대구·경북으로 이동한다는 기상청의 예상과 함께 대구 동구 금호강변 인근 침수 예상 지역은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 침수 피해를 우려해 휴장에 들어간 금호강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 6일 오후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에 대비해 대구 동구청 직원이 아양교 인근 금호강 둔치에 세워둔 차량의 이동을 전화를 걸어 유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